Young Mok-데려다줄게 (Ill take you)
데려다줄게 (Ill take you) - 영목 (Young Mok)
词：이영목
曲：이영목
시간이 너무 빨라 오늘은
벌써 하늘이 어두워졌어
일주일이 너무 지겨웠었어
그냥 이대로 멈췄으면 해
가만히 앉아
널 바라보다가
또 생각나
우리 처음 그날
괜히 웃었어 그냥 그냥
데려다줄게
오늘 거기까지만 아직
남아있잖아 밤이
더 깊어져 조금만 더 이대로
눈을 뗄 수가 난 없는걸
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
오늘 거기 거기
거기까지만
또 어떻게 널 기다려야 해
또 갑자기 보고 싶으면 어떡해
달이 떠 있고
그 옆엔 별들도
우릴 비추고
네 눈도 빛나고
괜히 웃었어 난 또
그냥
데려다줄게
오늘 거기까지만 아직
남아있잖아 밤이
더 깊어져 조금만 더 이대로
눈을 뗄 수가 난 없는걸
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
오늘 거기 거기
거기까지만
오늘은 더
유난히 널 보고 싶었어
오늘은 더
네 손을 꽉 잡고 싶어져
내일은 더
널 좋아하게 될 거야
지금은 나
입 맞추고 싶을뿐야
词：이영목
曲：이영목
시간이 너무 빨라 오늘은
벌써 하늘이 어두워졌어
일주일이 너무 지겨웠었어
그냥 이대로 멈췄으면 해
가만히 앉아
널 바라보다가
또 생각나
우리 처음 그날
괜히 웃었어 그냥 그냥
데려다줄게
오늘 거기까지만 아직
남아있잖아 밤이
더 깊어져 조금만 더 이대로
눈을 뗄 수가 난 없는걸
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
오늘 거기 거기
거기까지만
또 어떻게 널 기다려야 해
또 갑자기 보고 싶으면 어떡해
달이 떠 있고
그 옆엔 별들도
우릴 비추고
네 눈도 빛나고
괜히 웃었어 난 또
그냥
데려다줄게
오늘 거기까지만 아직
남아있잖아 밤이
더 깊어져 조금만 더 이대로
눈을 뗄 수가 난 없는걸
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
오늘 거기 거기
거기까지만
오늘은 더
유난히 널 보고 싶었어
오늘은 더
네 손을 꽉 잡고 싶어져
내일은 더
널 좋아하게 될 거야
지금은 나
입 맞추고 싶을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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